저는 임신을 하고 난 뒤부터는
양치할때마다 곤욕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양치할때 임산부만
쓰는 치약을 따로 써야 하나 싶고요.
다른 분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기존에 썼던거
그대로 쓰는 분도 있던데 임산부들
따로 쓰는 올리브영 임산부 치약을
쓰는 분도 꽤 많이 보이는거에요.
다들 입덧을 심하게 하다보니까
초반에는 괜찮다가 양치할때마다
다 토하고 그러니까 전용 제품을
따로 쓰곤 하던데 저도 이것저것
써보다가 정착한 아이템이 있어요.
양치하는게 두려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랬었는데
요즘 편림치약으로 바꾸고
난 뒤부터는 그래도 좀 나아요.
양치덧이 혹시 심하다고 느끼는 분은
이걸로 한번 바꿔서 써보세요.
자고 일어나면 텁텁한 느낌이 계속
느껴져서 눈 뜨자마자 양치질부터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속이 안좋아서 토할거 같은거에요.
입덧이 너무 심해져서 양치하지 않은
입냄새도 스트레스고 치약 냄새를
맡아도 힘들고 견디기 어려우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았죠.
그래서 저도 고민을 하고 있다가
올리브영 임산부 치약을 추천받아
써봤는데 처음에는 조금 괜찮았다가
나중에 다시 또 입덧을 하는거에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커뮤니티를 통해
추천받은 제품이 바로 이거였어요.
은은한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어서
임산부가 써도 괜찮다는거에요.
자극적인 맛은 너무 냄새도 과하고
토할거 같고 그러길래 양치할때
곤욕이었는데 이거는 순하기도 하고
쉽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치약을 보통 하루에 3번씩 쓰잖아요.
그리고 구강에 직접 들어가는 제품이고
그러니까 임산부가 되면서부터는
치아 건강 뿐 아니라 치약 속에
들어가있는 성분도 보게 되는거에요.
아무 제품이나 쓰기엔 고민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올리브영 임산부 치약만큼
순하게 쓸 수 있는 편림치약을
찾아서 지금은 이걸로 쓰고 있어요.
이걸 쓰기 전까지는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지만 토할거 같고 입덧이 더욱
심해지고 그랬었는데 이건 그런게
싹 사라져서는 양치를 온전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거에요.
찾아보니 이가 시리거나 구내염,
출혈, 붓기 이런걸 가라앉혀주는
역할로도 뛰어난 제품이라는걸 알았어요.
성분이 좋아서 그런거라는걸
이해하고 나니까 왜 제가 이 치약만
쓰면 괜찮아졌는지도 알게 됐죠.
확실히 이걸로 하고 나면 하루종일
편안함이 지속되는데 원래는 늘 예민한
상태로 있고 스트레스도 심했거든요.
근데 유해성분이 대해서도 걱정없이
쓸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나게 되니까 구취가 한번에 해결된
느낌을 받아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요즘은 그래서 여러가지 제품이
집에 있지만 올리브영 임산부 치약보다
이것부터 먼저 손이 가서 계속 써요.
이가 시리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었는데 그래도 입덧이 너무
심하고 그래서 바꾼건데 이걸로
바꾼 뒤부터는 구내염이나 잇몸에
붓기, 구취로부터도 스트레스가
덜하고 자극도 받지 않고 있어요.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면 입 속이
텁텁해져서는 항상 눈뜨자마자
양치질부터 하러 들어가곤 했거든요.
근데 그 텁텁함까지 사라지도록
만들어준 치약이어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구취까지
사라지게 만드니까 너무 편해졌어요.
임산부가 되고 난 뒤부터는 잇몸도
약해져서 구내염이 생기곤 했거든요.
약을 먹지 못하고 발라주지 못하니
오로지 참고 견뎌야만 했었는데
편림치약을 쓴 뒤부터는
그런 부분이 싹 다 사라졌어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구취, 구내염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니까 탁월한 제품 같아요.
임신전부터도 구강 환경이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었기에 남들보다
신경을 쓴다고 써도 부족하고 그랬었는데
올리브영 임산부 치약대신 만난
이 제품 덕분에 요즘 한시름 놨어요.
이제껏 저는 양치질을 하는 방법이
잘못된건가 싶어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치약을 바꾸고 난 뒤에 왜 그랬는지
원인을 알게 되니까 이제까지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임산부가 있으면
항상 이 제품을 써보라고 권해줘요.
임산부가 써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가있고 또 토 나올거 같은
입덧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해줬으니까요.
제대로된 제품으로 바꾸고 난뒤에야
제대로 관리하는 느낌을 받아요.